강릉서 아파트 가스폭발 1명 부상 _전자책으로 돈 벌기_krvip

오늘 저녁 6시 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30 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가정용 LP가스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나 24 살 정 모 여인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이 사고로 아파트와 인근 주택 등 130여 가구의 유리창이 깨지고 승용차 1 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