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올해 일자리 8,000개 만든다 _시퀀스 포커 이동_krvip

서울 강남구는 올해 총 8천여 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올해 초 노인 일자리 알선과 저소득층 자활 지원 등 백 40여 개 공공사업을 벌여 약 4천 5백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강남구는 여기에 취업박람회 등을 활용해 민간 부문에서 일자리 2천 5백개를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고학력 주부와 관내 중소기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 천 개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