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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발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하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은 어제 조 후보자를 이 교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와 출판사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영훈 교수의 저서 <반일종족주의>에 대해 '구역질 나는 책'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은 공인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