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서울 강서구 오세동 김포 가스충전소에서 불이 나 충전소 직원 41살 이종국씨가 2도 화상을 입고 5톤 트럭 등 차량 2대와 가스보관용 가건물 2백여평이 불에 타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해서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LP 가스통이 연쇄폭발할 위험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저녁 6시반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서울 강서구 오세동 김포 가스충전소에서 불이 나 충전소 직원 41살 이종국씨가 2도 화상을 입고 5톤 트럭 등 차량 2대와 가스보관용 가건물 2백여평이 불에 타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해서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LP 가스통이 연쇄폭발할 위험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저녁 6시반쯤 불길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