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자원회수시설에 환경학습관 설립 _월요일은 포커데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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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원회수시설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홍보하기 위해 내년 4월까지 강남구 일원동 강남자원회수시설에 환경학습관을 만들어 개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전시실과 소각공장 견학 통로를 조성해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시설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수거 등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5년 마포자원회수시설에 자원순환 테마전시관, 지난해 12월 노원자원회수시설에 환경학습관을 각각 열었으며 내년 말까지 양천자원회수시설에도 환경학습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울에는 현재 양천과 노원,강남과 마포 등 4개의 자원회수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