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미사일, 대처 불가능한 위협 아니다”_휴대폰 사고 시계도 사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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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제7함대 사령관인 스콧 밴 버스커크 중장은 중국이 개발 중인 '항공모함 킬러' 미사일이 대처 불가능한 위협은 아니며 이 때문에 미 항모전단의 운용에 변화를 줄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커크 중장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둥펑-21D 미사일의 성능이 아직 입증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현재의 제7함대 활동 범위인 한국ㆍ일본ㆍ필리핀 근해 등지의 작전들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존의 항모전단 운용 전술에 변화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