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 성매매 알선 30대 영장 _온라인으로 돈을 버는 최고의 플랫폼_krvip

서울 관악경찰서는 가출한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뒤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1살 곽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곽 씨는 지난해 1월부터 가출한 18살 박모 양에게 인터넷을 통해 이틀에 한 번 꼴로 성매매를 알선한 뒤 화대 2천만 원 정도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