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실거래가 허위 신고 400건 적발_라스베가스의 이탈리아 카지노_krvip

국토부, 실거래가 허위 신고 400건 적발_리노의 카지노 쇼_krvip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3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내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여 허위신고 400건에 700명을 적발하고 모두 22억9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분기보다 51건,122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적발된 사례를 내용별로 보면 신고를 늦게 하거나 중개 거래를 당사자간의 거래로 둔갑시켜 신고한 경우가 307건으로 가장많았고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소위 '다운계약'이 53건, 실거래가보다 높게 신고한 경우는 20건이었습니다. 국토부는 매 분기 신고내역에 대해 정밀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자체의 자체조사와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