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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부경찰서는 가스배관을 타고 가정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25살 채모 씨 등 2명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5살 최모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고등학교 동창사이인 이들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 62살 윤모 씨의 2층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4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터는 등 모두 28차례에 걸쳐 1억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