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책임 묻는다” 청해진해운 직원 전원 기소_플레이하여 암호화폐를 얻는 방법_krvip

세월호의 복원성 문제를 방치해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청해진해운 직원이 모두 기소돼 재판에 넘겨집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김한식 대표 등 청해진해운 임직원 5명을 모두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소 대상은 김 대표와 상무, 해무이사, 물류팀 부장, 차장입니다. 이들은 사고의 원인이 된 과적, 결박 부실, 평형수 부족 등을 방치하거나 무시해 많은 인명 피해를 낸 혐의입니다. 기소 주체는 광주지검으로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재판이 열리는 광주지법에서 직원들도 함께 재판을 받게 됩니다. 수사본부는 유병언 전 회장에게도 같은 혐의를 적용하기로 하고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참사의 책임을 물어 처벌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