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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는 4.19 혁명 45주년을 맞아 서울 수유동 국립 4.19 묘지를 참배하고 혁명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습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오늘 김덕규 부의장과 함께 4.19 묘지를 참배한 뒤 방명록에 "4.19 정신으로 믿음의 정치를"이라고 적고 고인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정세균 원내대표, 원혜영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4.19 기념탑에 헌화,분향한 뒤 유족들을 위로하고 "민주화의 횃불"이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도 박희태 국회 부의장 등과함께 묘지를 참배한 뒤 "자유 민주주의를 위한 님들의 고귀한 뜻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와 민주당 한화갑 대표도 각각 4.19 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