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부총리, “재래시장 서비스 차별화 해야” _해양생물학 당신은 얼마나 벌어요_krvip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추석을 앞두고 오늘 경기도 안양 중앙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비스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재래시장 자신의 노력이라면서 정부도 별도의 팀을 구성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또 시장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합리적인 부분은 열린우리당이 마련하고 있는 재래시장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가 재래시장 대책 관계자들과 상인들이 대화할 수 있는 자리도 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