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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휴 마지막 날이자, 3월 첫날인 오늘, 강원 산간지역에는 또다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인 기자! 지금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네요. <리포트> 네, 지금 중계차가 나와있는 영동고속도로 강릉 나들목 입구에도 보시는 것처럼 계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여전히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는 이미 적설량이 40센티미터를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이 43cm로 가장 많고, 대관령 39.6, 태백 16.5, 속초 12.3cm 등 입니다. 현재 강릉과 속초, 고성 등 강원도 내 7개 시군 산간에 대설경보가 내려지는 등 모두 11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이같은 폭설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 차량까지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에서 횡계 구간과 동해고속도로 강릉에서 현남 구간에서는 시속 20km 안팎의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로당국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금부터 귀경길에 오르시는 분들도 반드시 월동장구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최고 10cm, 동해안에는 5cm 안팎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