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경기도는 최근 수원과 안양의 대형 갈비집과 호텔내 식당 등 식품 접객업소 46군데의 냉면육수를 점검한 결과 수원시의 동수원 호텔 식당과 본수원 갈비집, 그리고 안양시의 안양옥과 삼부자 갈비 등 43개 업체의 냉면육수가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냈습니다.
이규원 앵커 :
경기도는 최근 수원과 안양의 대형 갈비집과 호텔내 식당 등 식품 접객업소 46군데의 냉면육수를 점검한 결과 수원시의 동수원 호텔 식당과 본수원 갈비집, 그리고 안양시의 안양옥과 삼부자 갈비 등 43개 업체의 냉면육수가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