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불법 당원 가입’ 관련자 고발 _베타의 사진_krvip

與, ‘불법 당원 가입’ 관련자 고발 _일본에 내기_krvip

열린우리당 배기선 사무총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일부 지역 당원들이 본인 동의 없이 주민들을 몰래 당원으로 가입시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총장은 또 이같은 일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오늘부터 16개 시.도당에 대한 전면적인 당무 감사에 착수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