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정 앵커 :
서울시는 전산 입력된 서울시내 22개 구청의 영수증 567만장 가운데 은행과 등기소 통보용이 모두 보관돼 정상적인 전산대조가 가능한 244만3천여건을 1차 조사한 결과, 납세액이 차이나는 경우가 3만143건 그리고 납부일자가 다른 경우는 32만8천308건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황현정 앵커 :
서울시는 전산 입력된 서울시내 22개 구청의 영수증 567만장 가운데 은행과 등기소 통보용이 모두 보관돼 정상적인 전산대조가 가능한 244만3천여건을 1차 조사한 결과, 납세액이 차이나는 경우가 3만143건 그리고 납부일자가 다른 경우는 32만8천308건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