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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국내에서 만든 슈퍼컴퓨터가 성능면에서 세계 278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이재진 교수팀이 개발한 슈퍼컴 '천둥'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학술대회에서 27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천둥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클러스터 구조로 구축 비용이 기존 슈퍼컴의 절반 정도로, 값싸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기상청의 해온과 해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타키온 등 세계 500위권 슈퍼컴이 3대가 더 있지만 모두 외국에서 들여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