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기업단, 용산국제업무지구 참여 요청_리 넬슨 포커_krvip

미국 LA 시장이 이끄는 LA 기반 기업 대표단이 방한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참여를 요청했다고 용산역세권개발 주식회사가 밝혔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비야라이고사 LA 시장이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컨셉트디자인 발표회 현장을 찾아 LA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피셔 캐피털그룹 회장, 장도원 포에버21 회장 등 LA 지역 기업 경영진들도 함께 방문해 이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고 용산역세권개발 주식회사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