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14억원 어치 유통 _헤시피에서 포커를 치다_krvip

가짜 휘발유 14억원 어치 유통 _대량 생산을 위한 유청 단백질_krvip

서울지방검찰청 형사10부는 오늘 가짜 휘발유를 대량으로 만들어 판매한 37살 임모 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42살 이모 씨 등 2명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2월 대전 목달동의 농수산물 창고 등에서 톨루엔과 솔벤트를 섞어 17리터씩 14만 통을 만든 뒤 모두 14억 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대전과 충북 등지에서 가짜 휘발유 3백8십만 원 어치를 판매한 31살 민모 씨를 불구속 기소하고 23살 김모 씨 등 2명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