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살인사건 용의자 김창수 공개수배 _모든 비용을 지불한 여행에서 승리하다_krvip

간호사 살인사건 용의자 김창수 공개수배 _승리 전화_krvip

경찰이 어제 강원도 원주의 한 병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는 33살 김창수 씨로, 키 175cm, 몸무게 75kg의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으며, 범행 당시, 호박색 계통의 모자가 달린 티셔츠와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김창수 씨는 어제 오전 9시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비뇨기과 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흉기를 휘둘러 간호사 33살 송 모씨를 숨지게 하고 44살 양 모씨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남긴 메모에서 숨진 간호사 이외에 다른 사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글이 발견돼, 추가 범행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공개수사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