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예 체험 ‘시민공방’ 운영_위작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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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공예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무형유산 시민공방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공방 참가생은 사개짜임과 상감기법을 활용한 수납장, 백제 문양을 넣은 분청사기, 전통 손누비를 활용한 배자 등을 전통공예 기법대로 제작합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홍성효 씨와 사기장 이수자 이재성 씨, 누비장 이수자 유선희 씨가 강사로 나서며, 수강 신청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