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도난 피해액 600달러 _포키 색칠놀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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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강남구의회 임 모 의원이 수만달러 상당의 귀금속과 카메라, 현금 등을 도난당한 것으로 지난 25일 보도된 것과 관련해 피해 액수는 수백달러에 불과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강남구의회 임성임 의원은 자신이 의정활동과 관련해 지난 22일 로스엔젤레스 방문 여행 때 핸드백을 도난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카메라와 현금 수십달러 등 피해액수는 600달러에 불과하고 보석도 없었다며 LA경찰에 신고된 증명서 사본을 제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