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 씨 폭행당해 입원 _인스타그램용 빙고_krvip

인기 개그우먼 36살 이경실 씨가 어젯밤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남편과 심하게 다투다 둔기로 폭행을 당해 전치 8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이씨의 고문변호사가 오늘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