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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이 공공사업에 적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중소기업이 개발한 국토교통분야 우수 기술 40여 개를 선발해 내년부터 공공사업에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첫 사업으로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공유주차, 스마트 가로등, 자율항행 드론 등 5개 기술이 적용되는 6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시티 솔루션’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중소기업의 무인 항공기(드론)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국토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내년 신규 구매분 전량을 국산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도로공사, 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10개 공공기관과 20여 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토교통 기업성장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공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중소 기업의 우수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