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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자매 가운데 세 명이 차례로 사법고시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화천군은 화천군 사내면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40살 이영희 씨의 여동생 32살 이영심 씨가 올해 사법고시에 최종 합격해, 지난 2008년 사시에 합격한  막내동생 30살 이영실씨를 포함해 세자매가 법조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