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아시아 7개국에 마약 감정기법 전수_개인 정신과 의사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는 2009년부터 아시아 7개국 12명의 마약감정관을 초청해 마약 감정기법을 교육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2009년 필리핀 마약감정관 2명에게 선진 감정기법을 전수한 것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마약감정관을 교육했으며, 지난 1일부터는 방글라데시 마약감정관이 국내 연수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검찰은 내년에 미얀마와 우즈베키스탄의 마약 감식관을 초청해 교육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