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韓·中에 PSI참여 요청 예정…對北봉쇄 강화키로 _베토 피자리아 시티 티라덴테스_krvip

미국이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를 강화하고 한국과 중국에도 PSI 참가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봉쇄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PSI는 대량살상무기나 미사일 등을 적재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각국이 협력해 검문하는 작전으로 현재 미국과 일본 등 15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