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참기름 35억 원어치 유통 _돈 벌다 네오벅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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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가짜 참기름 35억 원어치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경북 성주군 월항면 모 식품업체 대표 쉰살 진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수입 참깨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가공해 기타 식용유를 섞는 방법으로 가짜 참기름 46만 리터를 만들어 국산으로 속여 대형마트 등 100여 곳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