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외제의류 반입 아나운서 입건 _베토 시쿠피라 순자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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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세관은 가짜 유명 외국상표 의류와 시계 등 백 20여점을 반입한 혐의로 모 방송사 아나운서 45살 홍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씨는 어제 새벽 5시 30분쯤 홍콩발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하면서 구찌.버버리 등 가짜 유명 외국상표 의류 40여점과 가짜 불가리 시계 1개, 중국산 의류 80여점 등 정품 시가로 2천만원 상당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들여온 혐의입니다. 홍씨는 세관에서 선물용으로 구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