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 '한나라당 음해 치중' _베타 등록_krvip

정몽준의원의 국민통합 21은 한나라당이 하루 4∼5건의 음해.비방 성명을 쏟아내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통합 21은 오늘 논평에서 한나라당의 이같은 비방전은 2강 구도 정착에 대한 위기감 때문이라며 통합 21은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지켜나가겠지만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 21은 특히 현대의 대북지원 최종책임자는 정몽준의원이라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선거용 허위선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