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당선인은 무릎 꿇고 사과해야” _남자의 유형 알파베타시그마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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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강금실 최고위원은 문화재청이 반대하는데도 밀어붙여 숭례문을 개방한 이명박 당선인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금실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선인이 숭례문 화재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모금을 제안하며 전시행정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금실 최고위원은 또 인수위는 모금정치를 하기에 앞서 누가 책임을 소홀히 했는지 원인을 규명하고 사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