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공사장 붕괴 7명 중상(1보-진주) _포커 사고방식 책_krvip

(진주 방송국의 보도) 오늘 낮 1시 쯤 경남 사천군 곤명면 송림리 국도 2호선 확장 공사 현장에서 길이 5미터, 폭 15미터의 농로 박스 상판이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고있던 인부 7명이 상판과 함께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명은 중탭니다. 오늘 사고는 상판 설치 작업을 받쳐주는 공사용 비계가 콘크리트 타설로 인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현장 촬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