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피자’ 2만 천판, 해외 주둔 미군 찾는다_포커 백만장자 댄_krvip

미국 일리노이 주가 슈퍼볼 축하 이벤트로, 해외 주둔 미군들에게 2만 판이 넘는 피자를 보냈습니다. 시카고 NBC 방송은 팻 퀸 일리노이 주지사가 비영리단체, 물류업체 등과 함께 '딥 디쉬 피자' 2만 천 판을 아프가니스탄과 쿠웨이트 미군기지로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딥 디쉬 피자'는 두꺼운 치즈 위에 큼지막한 토마토를 올린 정통 시카고 스타일 피자입니다. 퀸 주지사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을 앞두고,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는 군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