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농협김치 초등학교에 팔아... _파란색 펜 후보가 승리했습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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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경찰서는 가짜 농협상표를 붙인 김치를 초등학교에 납품해 온 혐의로 인천시 부평동 모 식품회사 사장 4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8월부터 인천 부평구 지역 38개 초등학교에 김치를 공급해 오면서 자신이 납품받은 농협 제품이 부족하게 되자 값싼 김치를 구입해 농협마크를 붙여 파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천백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