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가 강릉에 침투한지 1년을 맞아서 대대적인 민관군 통합방어훈련이 강원도 강릉시 동해안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오늘 훈련에서 2만여명의 장병들은 무장공비가 동해안으로 침투했다는 가상아래 적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달아나는 무장공비를 추적해서 섬멸하는 등 실전과 비슷한 입체작전을 펼쳤습니다.
무장공비가 강릉에 침투한지 1년을 맞아서 대대적인 민관군 통합방어훈련이 강원도 강릉시 동해안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오늘 훈련에서 2만여명의 장병들은 무장공비가 동해안으로 침투했다는 가상아래 적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달아나는 무장공비를 추적해서 섬멸하는 등 실전과 비슷한 입체작전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