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머니 지수 세계 16위” _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주사_krvip

한국의 어머니 지수는 세계 백 열 개 나라 가운데 16번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영리구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어머니날을 앞두고 발표한 '2005 어머니 지수'를 보면 한국은 '여성 지수'와 '어린이 지수'에서 각각 18위와 16위에 올라 이를 종합한 '어머니 지수'에서 16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성지수는 출산사망률과 현대적 피임도구 사용률, 빈혈 산모비율, 문자 해독률, 여성의 정계진출 비율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산정됩니다. 한국은 여성 2천8백명 가운데 한 명이 출산 과정에서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대적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비율은 67%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