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 4,5살 형제 익사( 춘천 ) _마르타는 얼마나 벌어요_krvip

(춘천방송총국의 보도) 집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 형제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신대리 파포천에서 이 마을에 사는 5살 김 혁군과 동생 4살 김 용군 형제가 수심 1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형제가 집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