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침입 강도 잡혀(대체) _베팅 무효_krvip

서울 강남 경찰서는 오늘 전셋방을 계약하러 온것처럼 속인뒤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으려한 전남 완도군 26살 윤득민씨등 2명에 대해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최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윤씨등은 지난 23일 서울 역삼동 김모씨가 전세를 놓는다는 광고를 내자 계약할것처럼 속이고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