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적 발언도 모욕” 첫 기소 _포커 백만장자의 아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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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되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인도인에게 "더럽다", "냄새난다"는 등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모욕감을 준 혐의로 31살 박 모 씨를 지난달 31일 약식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