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동물보호단체 유엔서 보신탕문화 항의시위 _흰색 카지노 자동차_krvip

미국의 동물보호단체 회원 40여명이 세계 각국의 외교관이 모여있는 뉴욕의 유엔본부 앞에서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한국인들이 개와 고양이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해 식용으로 삼고있다`면서 도살된 개를 찍은 사진에 `Made in Korea`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행인들에게 전단을 나눠주며 4시간여동안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개와 고양이가 보신용으로 잔인하게 도살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하면서 2002년 월드컵 참가거부와 한국상품 불매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