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핵 6자회담 방식 고수' _도구가 포함된 베타 도구 카트_krvip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달에 열릴 예정이다 사실상 무산된 북핵 6자회담과 관련해 미국은 6자 회담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4차 6자 회담의 개최 무산으로 북미 양자 협상의 가능성도 있지만, 북핵 문제에서 진전을 이룰 수 있는 방식은 6자회담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 북한과 양자협약을 맺은 일이 있지만 북한이 이를 어기고 속였던 만큼,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공동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