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동해안 12개 항·포구 경계 전담 _포커 테이블은 얼마나 큽니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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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그동안 군과 경찰이 공동으로 맡아왔던 동해안의 12개 항.포구에 대한 경계책임이 군으로 완전히 넘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1969년부터 군과 경찰이 공동으로 맡아온 강원도 거진,속초 그리고 경북의 구룡포와 감포 지역 등 동해안 12곳에 대한 경계임무가 지난 1일자로 군으로 일원화됐다고 말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최전방지역에 대한 경계책임은 군의 고유 임무이고 전투경찰 수가 부족한 상황 등을 고려해 임무가 일원화된 것이라면서 민간선박 출입통제와 관련한 임무는 해양경찰이 계속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방개혁 차원에서 오는 2천20년까지 해안 철책 경계 임무를 경찰로 넘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