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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의 낙마 이후 중국 군 내 부패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고 홍콩 명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국군 소식통은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의 황궈주 전 사장이 쉬 전 부주석 사건과 관련해 군사기율위의 조사 대상이 됐으며, 쉬 전 부주석의 비서였던 장궁셴 지난군구 정치부 부주임이 최근 면직되는 등 소장급 장성 8명이 부패 관련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중국군의 군수·보급 담당 부서인 총후근부의 부참모장이었던 푸린궈 소장은 집에 황금 25kg과 30억 원이 넘는 현금을 갖고 있다가 군사기율위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