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STR, 불법복제방지 세이프가드 필요 _기본 음식 바구니로 돈 버는 방법_krvip

미국 기업들과 소비자들이 불법 복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이프가드를 마련하고, 엄격한 통상 법규를 시행해야 한다고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밝혔습니다. 커크 대표는 혁신과 창조 산업의 보존과 성장을 위해 어느 때보다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면서 불법 복제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시사했습니다. 커크 대표는 가짜 자동차 부품, 의약품, 의료장치는 건강에 위협을 줄 수도 있다면서 불법 복제 행위는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음악과 영화, 출판물 등 저작권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다며 세계무역기구에 중국을 제소했고, 세계무역기구는 지난달 일부 중국의 관행이 불법적이라고 판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