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 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_베테 비에이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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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충북 보은군 금굴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가지치기를 하던 54살 박모 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비명 소리와 함께 큰 나뭇가지가 박 씨를 덮쳤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