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수해 현장 방문 피해 복구 활동 _베타 바로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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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유인태 당 재해대책특위 위원장, 의원과 당원 등 자원봉사자 2백여 명은 오늘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구작업을 펼쳤습니다. 김 의장은 슬픔과 어려움을 반으로 나누기 위해 수해 현장을 찾았다며, 특히 평창은 동계올림픽 개최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만큼 복구작업을 우선 진행해, 동계 올림픽 심사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복구활동에는 김 의장의 부인인 인재근 여사와 김한길 원내대표의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 씨 등 의원 부인들도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