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새 대변인에 존 커비 해군준장_엄마는 내기 안 해_krvip

美국방부 새 대변인에 존 커비 해군준장_셰익스피어 인 러브가 수상한 상_krvip

미국 국방부 신임 대변인에 공보 전문가로 꼽히는 존 커비 해군 준장이 임명됐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리언 패네타 전 국방장관 재임 시절에도 국방부 대변인으로 일했고 마이크 멀린 전 합참의장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등 주로 공보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패네타 전 장관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리틀 전 대변인은 지난 10월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물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