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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의 마르주키 다루스만 신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임명을 환영하며, 북한 정부가 다르스만 보고관의 방북을 허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차관보는 현지시간으로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정부가 다르스만 특별보고관이 북한내 인권상황들을 살펴보고, 인권 문제들에 대해 직접 대화하는 기회를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미국은 북한내 인권 문제와 탈북자들의 곤경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인권 문제는 미국의 최우선 관심사이며 인권문제는 미국과 북한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임기는 1년으로, 초대 문타폰 보고관은 지난 2004년 임명돼 6년간 활동해 왔으나 계속된 방북 희망에도 북한 당국의 거부로 한번도 북한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