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주 팔고 돈 빼앗은 업주 영장 _노무원 사건 접수까지 얼마나 걸리나요_krvip

가짜 양주 팔고 돈 빼앗은 업주 영장 _어제 경기한 사람, 누가 이겼는지_krvip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손님에게 가짜 양주를 팔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모 유흥주점 업주 32살 현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 씨 등은 지난달 18일 오전 3시 반쯤 수원시 팔달구 현 씨가 운영하는 유흥주점에서 여러가지 술을 섞어 만든 가짜 양주를 손님 42살 허 모씨에게 마시게 한 뒤 허 씨의 현금카드를 빼앗아 3백여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 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