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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여성계 신년 인사회에서 여성가족부의 할 일은 이제 시작이고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의 통합 방안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장 장관은 여성의 인권 신장과 복지를 위한 제도적 토대가 겨우 만들어졌을 뿐이라며 이를 실질화할 수있도록 여성계 인사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여성계 인사 162명은 여성가족부 존치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서명서를 작성해 인수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앞서 여성 국회의원과 여성 단체 관계자 등 여성계 인사 40여명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여성가족부를 존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